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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5.01.21 23:39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2007년 연방독립이민으로 퀘백에 바로 정착하는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이주공사에서도 잘 몰라서 혹시 나 하는 걱정으로 오타와로 비행기타고 도착, 첫 도착지는 오타와였고요. 그날 바로 렌트한 벤으로 퀘백으로 바로 들어 왔어요.의료보험 만들고 이용하기 까지 3개월 기다리고( 이건 타주에 도착해도 마찬 가지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여행자 보험 3개월짜리 가지고 왔구요.).아이들 학교도 등록하고 한달후에 바로 다녔어요. 별문제 없던데... 취업하는데도 CSQ라는 거 요청한적없구요.여기서 초기 불어학교 다니는 것도 바로 신청가능해서 별 문제 없이 다녔구요.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퀘백에서 잘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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