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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2018.04.07 21:27
예수님은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사랑이라는 가르침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이든 카톨릭이든 절이든 알라신이든 가르침은 사랑입니다. 지금 황금같은 주말저녁에 당신은 온라인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계신가요?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정답은 본인들이 알것입니다. 여기서 비방하고 싸우실거면 그럴시간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현생에도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계신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랑은 시작이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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