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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962018.04.05 18:02
장로. 권사님들의 뒷담화는 눈칫껏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수면위로 드러나니 정말 씁쓸합니다.
외롭고 힘든 이민사회에
손 내밀어주시던 그 모습에, 가려진 이면을 보게 되는 순간이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장로.권사" 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많이 실망하고 돌아섭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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