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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2018.04.05 18:01
글 한 번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스스로에게 솔직해 봅시다
진정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싳천하기 위해 교회에 나가나요 아니면 다른 생각이 지배적인가요? 
전자라면 계속 묵묵히  그리 하시면 되고 
후자라면 진심으초 회개하세요
통성기도 한답시고 엉엉 울어대며 소리소리 질러가며 그간 저지른 모든 죄 다 씻어달라고 목청만 높이지 마시고 그렇게 하고 나면 제발 다시는 그전과 똑같은 과오는 범하지 말아 주세요.
회개 기도는 면죄부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시란 말입니다.
예수님처럼 살 자신이 없어서 부끄러워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도 못하는 저 같은 사람처럼 차라리 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죄인으로 사는 게 위선자로 사는 것보다는 천배 만배 더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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