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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ba2021.06.15 16:34
그쵸. 오늘도 한 건 올리셨던데...저 정도는 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집에선 포기한 사람이겠죠? 이 정도 집착이면 가족들 말이라고 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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