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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4f2018.03.11 16:19
원글쓴 사람이에요.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고, 제가 마른 편인데 계속 배만 나오길래 복부미만인줄 알았어요.
매달 하는걸 안하길래 폐경인가 검사하고 싶어서 병원갔더니 대기가 거의 2달 넘어서 그 기다리는 사이에 이미 안정기에 들어섰다네요.
전 외곽에 살고 있어 동네 한국인도  없어서 여기다 글 남겨봤는데, 좋은 댓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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