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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272023.01.01 23:19
외롭고 힘든 기러기 생활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
부모라는 사람이 그정도  외로움과 힘든것도 못 참는데 뭐하러 애들은 데리고 와서 그 어려운 공부를 하라고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
처음부터 한국에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외에서 고생스럽게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게 나을 듯 싶네.
그게 아니면 기러기를 가장해서 댓글로 장난질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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