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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a12019.12.25 11:02
c338 말뽄새 보니 당신이야말로 중간에 학교 때려친 무식한 꼰대시구만. 너무 무식해서 한참 젊은 글쓴이한테 따끔하게 한 소리 들어도 자기가 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지. 당신 자식새끼들이나 신경쓰쇼. 부모가 이모양이면 자식새끼들 꼴도 안봐도 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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