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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2021.07.09 20:36
 노 원장은 본래 소천장학금은 성적, 봉사, 가정형편 등 학교의 장학기준에 따른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2014년에 마련한 개인적인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그냥 유급당해도 빠지지 말라고 주는 장학금 이라는데. 
개인 장학금이고. 

유급당하다 받은 애가 조국딸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 사람들이 받은건 뇌물성 장학금이 아니지만 
조국딸이 받은건 뇌물성 장학금이구나. 

다른 사람이 받은건 괜찮지만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은 뇌물이었던 것이구나. 
이걸 몰랐네. 
민주당 인사들은 외부에서 자식이 후원을 받아도 무조건 특혜인거고. 
이준석 당대표는 지원자격도 안되는데 인턴 지원해서 군복무도 빼먹고 했는데 이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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