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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2018.03.11 20:13
전 늦둥이 였는데 늘 속상했어요.  부모님께서 충분한 사랑을 주시고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친구 부모님은 젊으셨기에 어린나이에도 우리 엄마가 나이가 많으시다는게 마음 한쪽은 슬펏어요..
아마도 엄마를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에 그랫던것 같아요.
어머니가 30대후반에 낳아주셨거든요.
50에 아이를 가지신건 축복이지만 늦둥이 막내 입장에서 조금 생각해 보시고 건강 유지 잘하셔서 아이 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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