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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192022.01.23 10:26
YUL에서,
- 충분한 시간 적어도 3시간 이전에 공항에 도착하시길..
- 에어캐나다 체크인 직원이 필수 서류를 점검합니다.
- 한국에서의 요구 조건이 <<자가격리앱>> 을 설치되어 있어야 하나는 조건이 있는데, 에어캐나다 직원이 이 앱에 대한 지식이 없어 비행기를 못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도착하여 설치되니 이걸 아시고, 에어캐나다 직원에게 알려주세요. 75K Status인 저에게도 우겼습니다.

ICN에서
- 두개의 서류를 미리 작성하셔야 합니다. (건강검진, 및 자가격리동의서)
- 비행기에서 내리면, 두 서류를 재빨리 작성하시고, 긴 줄을 서시면, 온도 및 서류 (여권 및 PCR 테스트) 여부 체크후 여권에 <<PCR  제출자>> 라고 스티커를 여권에 붙여줍니다.
- 자가격리앱을 설치 및 담당공무원 입력
-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인에게 연락처 확인 및 자가격리앱 설치를 확인 받음.
- 자가격리동의서 확인을 공무원이 진행
- 후.. 입국 심사대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진행
- 짐을 찾고 나오면, 어디로 가느냐라는 질문들을 받습니다.
- 후, 친인척이 데리러 나오지 않으면 공항에 스스로 나갈 수 없습니다. (방역택시 기사 아저씨, 및 친인척 인솔하에 공항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 24시간 이내 지역 보건소에서 PCR 테스트 받고
- 슬기로운 10일의 격리를 하시길..
- 9일째 다시 격리해제 전 PCR 테스트 받고 음성 나오면 10일째 정오에 격리해제가 됩니다.
- 10일째 보건소에 가셔서 퀘백에서 받은 백신 증명을 하시면 국내의 백신증명을 해 주고, 그것으로 공공장소 출입의 증명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 원하시면 부스터 샷도 접종 가능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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