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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882021.08.26 06:33
집 반반 했는데 남편이 혼인신고전에 집샀고 돈은 내가 바보같이 혼인신고전에 붙여줘서 집을 매매했네...ㅎ 아이도 있는데 죽고싶다. ㅎㅎㅎ 돈 벌어야 하는데 정착해서 살 집도 애 맡길 돈도 당장 없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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