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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822017.08.02 06:47
여러가지의 고민과 끝없는 개발 도전으로 반백발에 성격도 좀 바뀌었단 얘기이지 홧병 났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본인 얘기만 하세요 . 행복하시다면 행복 사래를 퍼트려 주세요 . 이런 커뮤니티 싸이트 오셔서 말꼬리 무시지 마시구요. 개인의 생각과 의견에 맞다 틀리다를 말하고 싶으시담 여긴 적합지 않은듯 합니다. 정답을 누가 정하는 건가요. 내 정답을 정하는게 you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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