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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2c2017.06.02 10:07
건강까지 버려가며 여기 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아이는 자기가 원한다면 나중에 커서 유학을 와도 되는 거고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불어는 정말 나이순입니다 어학원에서 보면 어린 친구들 수업도 제대로 안 듣고 슬렁슬렁 다니는데도 석 달이면 귀 트이고 입 뚫리는 반면 어머님들은 정말 열심히 하려는 게 눈에 보이는데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하기가 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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