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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6.06.17 20:08
처음에도 그닥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좀 너무하다 싶네요. 한마리를 시켜도 한마리 같지도 않고 부위수도 빠지고 게다가 닭이 예전에 비해 너무 작아졌어요. 양념은 소스는 무슨 손톱에 때 만큼만 묻혀서 고양이 세수하고 나오고 전에 나오던 떡도 이제는 안나와요. 닭상태도 이상한 비린내나고 저번에는 후라이드먹는데 속살이 거무틱틱하고 물처럼뭐가흘렀어요 위생상태도 너무의심스럽고요..처음에는 좋아서 자주 갔는데 지금은 아예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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