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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2021.05.30 10:28
동양인 한명 없는 현지 기업에 있다 보니 교류하는 한국분들이 없어서 568은 보질 못했는데, 2007년인가 8년인가 이명박이 대통령 당선 됐다고 좋아서 날뛰시는 아주머님은 봤습니다.
그분은 숨쉬는것 빼고는 모두 거짓말이라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소문난분이고, 또한분은 675인데 박근혜 당선 됐다고 부부가 좋아 하시더군요. 배운분들이라 그리 성품이 나쁜 분들은 아닌데, 그리 인간적이지도 안은 분들로 기억 나네요. 또한분은 586은 맞는데 국민당 엄청 좋아시더군요. 알고 보니 아버님이 군 출신이시더군요. 그후로는 한국분들과의 만남이 그리 흥미롭 안아 교류를 갖지 안아 모르겠습니다만, 결론은 함께 있는 사람의 정치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치안고 대 놓고들 신나 하더하는것. 그냥 속으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전에는 현재의 여당 지지 하는분들은 좀 조용히 살고, 국민당 지지하는 분들은 여러 한인 단체 감투들 쓰고 몰려 다니시는것 같더군요. 586 성조기분들은 맘만 먹으면 주위에서 쉽게 만나실겁니다. 찾아서 가족간 교류 하세요. 참고로, 상처 만이 받고 자주 다투실것 같으니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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