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2018.08.23 08:45 타국에서 살아내는것 자체가 대단한거 입니다. 문득 문득 한국이 그립잖아요. 그럴땐 미치죠. 오란만에 한국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내 나라구나 싶은게 술한잔 마셔도 맛이 다르더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