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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1e2020.11.30 23:34
영국 및 유럽권 나라들은 한국 영토의 4-5배 정도에 확진자 몇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큰 기업 작은 기업, 직장인, 학생 모두가 힘든 시기고,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하죠. 
요기 캐나다 퀘벡에서는 코로나 이후 식당들의 90%가 문을 닫았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더 심각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퀘벡의 짐은 2020년 들어 초에 3달, 지금 말에 3달 반년을 도합 6개월이 문을 닫았구요. 
한국은 초창기에 두달인가 닫고 아직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타격으로 비교한다면, 한국이 타격을 덜 받았습니다. 
요식업, 관광사업역시 마찬가지고요. 

올해초, 1000명씩 확진자가 나올때, 최악의 락다운을 피하고도 코로나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한국은 3월부터 8월까지 안전했다고 하죠. 

이건, 전세계 어느 나라도 못했던 일이죠. 

또한 캐나다 및 유럽 미국 등의 국가에서 코로나에 취약한 노인들이 몰려 사는 노인정에서 떼죽음이 나왓을때, 한국은 이를 빗겨나갈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갔죠. 

그리고 그 위험하다는 선거를 치루고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왔었습니다. 

그 이유론, 광범위하게 펼쳐진 cctv 및 각종 통신망을 통한 정밀하고 정교한 확진자 추적시스템 그리고 국민들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었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도와주지 않았으면 한국의 높은 인구 밀집도로 인해 지금쯤 지옥의 헌신에 가까웠겠죠. 

이러한 시스템은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나서서 본받아야 할 정도라는 업적 이라고도 표현했었습니다. 

다른 서양권 나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한국의 2차 웨이브가 찾아왔고, 프랑스 캐나다 영국 등 서양권 나라에서 현재 하루 만명에서 몇만명씩의 확진자를 쏟아낼때, 한국은 현재 500명대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초, 1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매일매일 나오던 한국은 어떠한 락다운 없이도 코로나를 잡아내었고, 현재 2차 웨이브에 당면 하였고, 지난 경험을 토대로 2차 웨이브도 막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직까지 사망자가 500명도 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백신이란것의 최소 임상실험은 10년을 잡습니다. 
하다못해 소량의 방사능은 당장으로서 인체에 무의미한 결과를 내지만, 10년 20년 후에까지 몸에 남아 어떠한 결과를 낼수 있을지 알수 없죠. 

코로나 백신이 만들어지기 시작한게, 서양권에 퍼진 이후, 전염병에 대한 위험성을 감지한 이후라, 아무리 빨리 잡아도 올 5월달 쯔음일겁니다. 

충분한 임상실험을 했다고 해도, 그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임상실험이 아니라, 당장 단기적인 측면에서의 부작용을 확인하는 실험이었고, 장기적으로는 어떤 결과를 낼지 일수가 없습니다. 

또한 체질에 따라 어떤 부작용이 올지도 알수 없는 상황이구요.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봤을때, 한국은 아직까지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라는 결론을 내린거고, 다른 나라의 경과를 확인하고 그 후에 맞아도 괜찮겠다 라는 결과에 다다른겁니다. 

한국이 방역을 책임지지 않고 국민에게 맡기고 있다고요? 
퀘벡에 2차 웨이브가 터질때, 어떤 기자가 Legault 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2차 웨이브가 왔느냐, 이건 너희의 책임 아니냐” 
그에 대한 수장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국민들이 거리두기를 안하고,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이렇다,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라고요. 
과연, 어느 나라가 더 방역에 힘쓰고 있는지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각국의 코로나 브리핑 관련해서 한번씩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브리핑이 더 정교하고, 더 정밀한 정보를, 전하고 있는지. 

브리핑 관련 말인데, 퀘벡 수장은 이런말을 자주 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보다 상황이 낫다” 
이게 과연, 수장의 입에서 나올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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