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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2020.10.27 13:03
요즘 한국식당들이 다 드라이한 음식들만 파시니까 참 아쉽습니다. 제가 중년이라 그런가요. 탕 종류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이제는 정말 안 남았어요. 오히려 전통적인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생기면 어느 정도 한국음식에 익숙한 현지인들한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고.. ^^ 그냥 제가 아쉬워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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