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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b4 조회 수 23033 추천 수 2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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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으나

널리 알리는 것이 이로울 것 같아서요.



최근 몬트리올에서 사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 아는 사람들이어서 너무 놀랐는데, 나중 전후 사정을 헤아려 보니  전문 사기단 부부 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몬트리올 뿐 아니고 토론토와 벤쿠버도 걸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 셋 있는 젊은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가족들과 -  캐나다에 온지 얼마 안된 가족들과-  인연을 1~2년에 걸쳐 맺고  친분을 쌓아 놓으면 사업과 컨설팅 한다는 남편이 들어와 훅 사기치고 종적을 감추는 행태인 것 같아요.



너무나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셋째 아들은 천진 난만 그 자체에요... 아이들 같이 놀게 하면서 대단한 요리솜씨, 살림 솜씨,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하고..



피크닉을 가면 언제나 바베큐를 자청하며 좋은 자리들을 만들고...



결국엔 이것들이 미끼였네요.



그 젊은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 부모님따라 온 이민 2세들이고 아이 셋은 모두 시민권자에요



이번에 피해 본 가족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른 피해자들을 더 알게 되었는데 그 이전 피해자들이 제대로 신고를 하며 대처하지 않았기에 추가 피해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 신문에 낸 것 링크 답니다.



이들이 그간 생활한 곳이 토론토, 중국, 베트남이었고 몬트리올로 온 것은 아이들 교육때문이었다고 했었는데 모두 거짓인것 같아요. 사기의 행로였을 것 같아요.



아마도 아이들의 6월 학기가 끝나면 다른 곳으로 또 이주할 같습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 9학년을 마치니 아마도 대학 입시도 염두에 두고 옮길 것 같아요. 큰 아이가 공부를 잘 합니다. 성격도 좋구요... 사실 세 아들 모두 그리 귀엽고 든든한데..



어느 지역이 될지 모르나 아마도 영어 지역일거고 온티리오주가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경찰에 피해자들 모두 정식으로 신고하고 법적 절차도 밟고 있는데 이런 사기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신문에 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남편 : 양ㅈㅇ /  영어 이름 Frank / 30대



부인 : 김ㅈㅇ 또는 양ㅈㅇ 사용 / 30 대 



쪽지 주시면 구체적 정보 더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피해자가 더 있다면  기사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몬트리올에서의 한인 사기 사건 (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작성자 진이지니

  • 41bf Sep.10
    과연 다음피해자는 누굴지 매우궁금하니 참을수없군. 사기부부여 이번 대상은 누군지 밝히라~ 이번엔 누굴찜해서 저리 물가리하려드는가?
  • 3c33 Sep.14
    작업 들어 간거 같아요.
  • c929 Sep.14
    엥? 우리한텐 남편 한국서 사업한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였구나. 멀리하길 잘한거 같네요. 우리도 당했을지도...잠시 다르게 생각했었는데 첫인상은 무시못하겠네요.
  • 9357 Sep.14
    난 저 아줌씨 동영상봣지 ㅋㅋㅋ 노래방서 60정도됨이는 아저씨위에 올라타 키스하며 쭈물거리며 꽃뱀인척하는 늙구렁이 ㅋㅋㅋ 밑엣글 보아하니 지가 다 싸질러놓고 엄한놈들만 잡고있네 ㅋㅋㅋ아줌씨야 정신좀 차리셈!!!!!!!!! 다른 아줌씨들은 남편들 조심들하라셈!!!!!!!!!!
  • 7bc1 Sep.14
    헐.....
  • 2288 Sep.14
    소문이 사실인가요?
  • acf6 Sep.15
    낚시글도 이정도면 ... 니가 뭘 숨기려고  이렇게까지 발등에 불을 끄냐
  • 370b Sep.15
    헐 대박....동영상이 있던 말던 관심은 없지만, 저런 사람들은 어디서 만나고 어떻게 피할 수 있나요? 앞으로도 남편이던 아내던 어떤 모임을 조심하라해야되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e843 Apr.25
    우욱
  • 9922 Sep.14
    헉 정말 사실????동영상은 또 몬가? 
  • cb8a Sep.14
    혹시요 그 화면위에 날짜적힌 그 동영상 엄마가 이엄마????
  • 3016 Sep.15
    하다하다 동영상까지...
    대단한곳이네
  • dffb Sep.15
    이번 15일날 SBS 궁금한이야기 Y 에 나온 양씨가 이 양씬가요? 나이도, 사기도, 천주교도 다니는것도 같던데? 이런 사람이 우리사이에 있다는것이 아이들을 키우는데있어서 너무무섭네요
  • 7cc5 Sep.15
    tv에 까지 나왔나요?
  • a747 Sep.15
    성인이 되어 이민 왔으면 이민 1세, 미성년자일 때 부모 따라 이민 왔으면 1.5세, 1세나 1.5세 부모 아래 현지에서 태어났으면 2세, 2세 부모 아래 태어났으면 3세입니다.
    같은 분이신지 몰라도 이민자면 다 1.5세고 자녀는 다 2세다라는 분이 계셔서 언젠가 낭패보겠다 생각하면서도 굳이 정정해드리진 않았는데 이 글에서 또 보니 계속 모른 척하기가 그렇네요.
    1세, 1.5세, 2세. 사소한 것 같지만 간극이 크고 매체상 정보도 달라요. 1.5세 2세라면서 그 수준 이하의 현지어를 쓰거나 하면 가정교육과 지능까지 무시 당하고 심하겐 교포 행세하는 사기꾼 의심까지 받아요. 1.5세는 최소한 고등학교라도 현지에서 다닌 교포에요. 돌박이일 때 건너왔어도 일단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1.5세고요. 2세는 100% 네이티브입니다. 1.5세 성인이 토막 콩글리쉬 밖에 못 쓴다? 네이티브의 말투에 중고등학생 때 건너온 1.5세 특유의 한국어 액센트랑 표현이 섞여있다?
    에구. 사기도 조심해야 하지만 사기꾼으로 의심 받거나 무시 받는 것도 조심하세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 1e48 Sep.15
    관련 없는 글 이렇게 길게 올리지 마세요
  • 4fc8 Sep.15
    2세가 백퍼 네이티브?!
  • e3b2 Sep.15
    2세는 현지에서 태.어.난 사람들. 태어나자 그 나라 시민권 받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에여. 그러니 네이티브이죠. 다만 태생이 부모님(조상)이 한국인이면 한국계 2세인거에요. 이해가 가셨는지 
  • 7b69 Sep.15
    네이티브라 안하는데 ㅋㅋ
    그짝 이론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고 틀렸더라고.
    일반적으로 네이티브는 본토 원주민이나
    언어적으로 모국어를 이야기한단다.
    고로 여서 태어나 만 네다섯살까지(혹은 그 이후에도 모국어로 쭈욱) 부모랑 한국어만 배운 2세들은 언어학적으로 네이티브라고 구분을 안해요. 물론 그 후에 현지언어에 노출되어 네이티브에 가깝게 되겠지만.
  • cc3f Sep.15
    콜로세움각인데?
  • a098 Sep.16
    변변치 않은 생활에 
    돈이 궁하다고 
    주변 사람에게 투자금 주거나 돈 빌려주지 마숑.
    세상에 쉬운 돈은 없음.
    혹하는 근성을 보구 
    쉽게 번다고 돈 꼬아내는게 사기꾼 근성임.
  • e6be Nov.30
    이 부부 아직도 샤또 매종네브 아파트에 살고 있나요?
  • 340b Dec.01
    아!!!!그런 한국에서 온 원정 사기꾼들 사냥은 내가 전문인데 놓쳤네 
  • 26cd Dec.01
    햐''' 한국에는 말이죠 ㅋㅋ 정말 말대로 사기 공화국이 확실했어요 글구 사기 국민성화가 된지 오래전 같아요..허참??숨쉬는것 조차 거짓처럼 느껴지더군요.뭐?그런 국민성들이 다있을까요?  차라리 상대를 하지 말자구요..
  • 571e Dec.01
    사기 전문가들도 놀라서 개거품을 물었다고 하네요..한국엔 지금 신종 사기 범국민화가 될 정도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하시며 사기공화국을 세계에서 우뚝설수있게 약속을 할수있게 해주겠다고 약속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경책을 손에서 슴다.
  • e7d1 Dec.01
    무섭네요. 
  • d095 Dec.02
    왜 사기친사람이 더 잘 사는건지. 아직도 그 아파트 산다네요. 렌트비는 어디서 나는건지. 한두푼도 아닐텐데.
  • 55ed Dec.05
    이사 나갔다는데 아닌가요?
  • 8bdb Apr.25
    이 남자 캐나다에 들어왔다는 소문이 있던데 보신분 있나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 e6cb Apr.26
    네.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남편이 또 몰래들어왔나보네요. 저렇게들 알려주는데 설마 또 당하는 사람 없겠죠?
  • a583 May.13
    사기꾼 부부 아직도 몬트리올에 있나요?
  • a133 May.14
    밴덤역 근처 한국사람 많이 사는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 44b4 May.17
    다른주로 이주 했다고 들었는데 지금 몬트리올에 있데요????
  • 0125 May.17
    남편만 다른 주로 잠시 도망간뒤에 다시 들어와서 부인과 사기칠 사람들 물색중이라고 들었어요.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여러단체, 모임에서도 솔선수범해서 신뢰를 얻은다음 많은 사람한테 사기를 쳤데요.
    많게는 10만불 이상, 적게는 5천불, 당한 사람 수두룩한데, 모두 창피해서 고소도 못하고 쉬쉬한데요.
    무서워요
  • 1e48 May.17
    뭐가 창피해서 고소를 못하죠?
    고소 할 방법이 없어서 못 하는게 아닌가요?
  • 7298 May.17
    지금까지 한국사람들 고소한다고 방방뜨고, 실제로 고소한 사람 단 한 명도 없어요. 그게 한국사람이에요.
  • e32c May.17
    이 부부 또 사기쳤나여? 뜬금없이 댓글이 달리네요.  고소해도 금액이 애매해서 경찰이 나서질 않는다고 들었어요. 조심하시는거 밖에 방법 없어요. 부인한테는 특히 돈 빌려주지도 마시고.. .... 
  • 362c May.22
    사기당하는 놈들~~~~ 잘해줄땐 좋았냐? 세상에 공짜없다! 자업자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