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03c 조회 수 24779 추천 수 6 댓글 6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아직도 유학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몬트리올 이민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현실을 알려드리죠.

 

유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몇개월 불어어학 연수 후에 불어직업학교 및 영어직업학교를 나오면 CSQ를 받을 수 있고 영주권까지 무난하게 신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건 작년까지 영주권 받았던 사람들에게나 그나마 통용되던 소립니다.

 

CSQ를 받기위해선 불어어학점수가 필요한데 작년까진 이 점수를 그냥 수업만 듣고 이수만 하면 되는 B2이수과정이 있었고 이 수료증을 제출하면 CSQ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불어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위 과정에서 중국학원들이 실력검증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무분별하게 인증 수료증을 내주는 바람에  B2인증과정을 마쳤음에도 자기소개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죠. 그래서 퀘벡 이민성에서는 더이상 내버려두지 않고 CSQ를 받기 전이나 이미 받은 사람에게도 다시 불어 인터뷰를 보게 해서 B2실력이 되지 않으면 CSQ발급을 취소하거나 일정기간 안에 B2에 해당하는 시험점수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B2점수란? 유학원에서 그리 쉽게 이야기 할만한 점수가 아닙니다.

그들은 니들이 못하면 니들탓. 이라는 생각으로 돈만 받으면 끝입니다. 

불어로 대학과정의 수업을 듣고 토론하고 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를 위한 최소한의 수준이 B2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불어는 영어보다 어렵습니다. 연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듣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이건 6개월 이상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도 유학원 말만 믿고 사람들 이야기는 카더라 이랬더라로 여기면서 오시는 분들이 아직도 넘쳐납니다.

얼마전 퀘벡기술이민에 대한 규정이 엄청난 폭으로 변경이 됬습니다. 앞으로는 불어를 못하면 신청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변경이 됬죠.

이제 PEQ과정에 대한 변경이 있을 것입니다. 99%의 확률로 불어강화에 대한 내용이겠죠.

 

몬트리올에 영주권의 꿈을 안고 오시는 엄마들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 욕심으로 인해 온가족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나이먹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와서 처음부터 불어공부해서 영주권 따는것 애들 돌보면서 하기엔 실패확률이 90%이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평생 돈 안벌어도 먹고살 수 있을 정도면 오세요.

돈 있으면 살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나중에 세금문제 때문에 골치좀 썩더라도요.

 

유학원 게시판에 이런글 쓰면 지워지려나요?

  • 6202 Mar.17
    돈 없는 사람들 꾸역꾸역 몰려오는건 누구도 막을 수 없음 
  • d85b Mar.17
    비투고 뭐고 아직도 그대로 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안듣습니다.
  • 09de Mar.17
    와서 애들이나 줄줄이 낳겠죠
    중국아줌마들도 셋은 없던데
    한국아줌마들은 왜 그럴까 
  • e0b0 Mar.17
    언어천재이길 바래야죠~
  • e924 Mar.18
    여기 상황이 이지경인데 왜 아직도 꾸역꾸역 올라고 그러지 ㅋㅋ
  • cc02 Mar.20
    정말 일베스러운 곳이네요..  
    좌표 정해서 공격이나 시키는... 
    남 뒷담하면서 키득키득하면서 
    자기 잘난척만하면서 
    쪼끔 아는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 병신 취급하고...
    거기 카페 아줌마들 배운사람없다고요?
    아무리 익명이라고 이건 너무 수준 낮은 거 아닙니까?
    글고 너무 웃긴건 언제부터 남일에 그렇게 신경써 줬지요? 
    팩트만 얘기하세요. 아줌마들 어쩌고 하면서 비아냥거리지 말고.
    불어 어렵다 다 알고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내 입장에서 최선인 방법이라 불어공부 해서 영주권 신청할껍니다. 
    내 아이와 내 가정을 위해 엄마로써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비아냥에 모욕적인 글들은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님들은 그래서 영주권 잘 받았나요?
    그래서 이곳에서 행복합니까!!!
    애 셋이 어쩐다고요!!!
  • c5ad Mar.20
    여적여 라는 말이 정답일듯
  • 6709 Mar.20
    여기 글 신경 끄고 애셋 잘 기르세요.
  • 6ba3 May.08
    정말인가요? 끝이라뇨???
  • 7827 May.09
    세미나에 사람 안모이는거 보면 끝 맞네요.
  • a428 Aug.12
    궁금하다 이글 반응
  • 8caa Aug.12
    여기글 팩트가 은근히 많아요.ㅎ ㅎㅁㅈ.ㄱㄷ.ㅂㅈㄹ등등
  • 1a26 Aug.12
    다들 할리팩스 엄청 미는거 보니 몬트리올은 이제 끝물이 확실
  • aee9 Aug.12
    끝난거는 불어 못거나 취직 못하는 사람한테 끝났구요
    좋은 직장 구할 능력 되는 사람한테는 불어 못해도 충분히 가능해요
  • 674f Aug.12

    2017년 글이 왜 갑자기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몇년 전에도 이미 예견된 일이었고... 무지한 사람들은 본인들 믿고싶은것만 믿으며 이민진행하다 개털 된거죠~

    이때 예상했던 것들이 전부 그대로 적용된거죠~ 호구들만 이민업체에 돈 털린 셈...ㅠ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몬트리올에 편육 파는곳 아시는분? 2 update 01.18 1069
병원 진료비 12 update 01.16 2949
캐나다 살고 싶은 미국시민권자인데..(국민성 친절도) 6 update 01.16 2491
또 한번 파장을 일으키는 몬트리올 네이버 카페 208 07.24 58567
짱개라는 말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49 03.12 51472
봉* 사장 교통사고 나서 구속된거 맞나요? 346 04.24 48722
몬트리올대학교(UdeM)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학생입니다. 10 11.15 48182
한국에서 퀘벡 이민 알아보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31 06.24 38123
한인식당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하세요. 109 05.16 32221
밴쿠버가 그렇게 좋은가요 69 06.07 30681
한카에 뜬 몬택사건 22 10.19 28992
다운타운 한인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3 09.30 27879
생로랑 ㅁㄴㅁ 사장이라는사람 40 06.05 26813
몬트리올의 악덕 한인업체 정보공유 82 09.07 26702
지겹다, 맥길대 맥길대... 93 06.06 25996
퀘벡 PEQ는 이제 끝났습니다. 65 03.15 24779
사장님 잘계세요?? 210 10.17 24514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은 사기" 라는 Sammy 기고문 28 file 06.16 24345
식당하시려는 분들께 한마디 78 09.20 24159
지금의 한인회 105 09.23 23927
오늘 다시한번 유학생아줌마의 뻔뻔함을 느꼈다 53 10.02 23900
몬트리올에서의 한인 사기 사건 88 03.27 23287
한인 미용실 중에 19 05.23 227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3 Next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