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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752019.12.17 00:39
누군인지? 알겠네요. 저도 2014년 초쯤에 가입한 상품을 급하게 해지 할 상황이였는데 곧 연락준다고 말하고 깜깜 무소식...비싼 주차비 지불하며 찾아갔더니만 누가 봐도 전날 과음한 탱탱부은 얼굴로 놀라던 모습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 후로 그사람 볼 일 없었지만 이 글보니 생각나서 몇자적습니다.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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