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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a2020.09.17 17:38
비정 부패를 그렇게 파내고 싶으면, 나경원은 빼도박도 못한 행위를 했고, 국혐당 몇명은 아들에 대한 군 꿀보직 인사가 있었고 몇명은 아예 면제까지 시켜버린 것도 있고, 6월국회 열리고 지금까지 900억 재산증가가 있던 의원도 있는데 그들은 왜 무시하고 조국 추미애만 이렇게 쪼사댈까요. 

전 법무부장관인 조국과 현 법무부장관인 추미애, 공수처를 위해 힘을 써내라는 법무부장관을 이런 프레임 씌워서  힘을 전혀 못쓰게 만들기 위한 수작입니다. 

윤미향도 그렇게 난리 치더니 전부 다 불기소 나왔죠. 
추미애도, 그렇게 난리 치더니 별 문제 없는 휴가라고 합디다. 2014년부터 3000명 이상이 똑같은 방식으로 휴가를 가졌다고 하는데, 이들 모두 부모가 여당대표라고 할수 있는지? 

조국역시 그렇게 난리 치더니 결국 관련 기사 전부 다 내리고 반박당하면서 고소 당하더군요. 

그저 어떻게든 자기 기득권 유지하려고, 발목잡고 늘어지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같이 발목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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