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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f82020.05.30 11:09
이 보세요. 그 사람들은 흙, 잡초 파 먹고, 빗물받아 마시고, 옷도 안 사고, 돈 한 푼도 안 쓰고 저금만 했단 말인가요?
1990년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요새 이야기를 하는거지.
몬트리올 유학오신 분들중에 남편이 2600만원 버는 분 계신가요? 유학와서 집세 안 내나요? 애들 교육비 안 들어가나요? 밥 안 먹어요?
미국대학학비가 2600만원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에서도 2600만원 가지고 애들 교육, 대학도 못 보내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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