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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a2020.02.14 09:42
불어를 강화하고있지만 몬트리올 내에서는 영어사용자가 더 늘고있는 추세고 아이들의 경우는 확실히 타주보다 바일링궐로 크기 좋은 환경은 확실함. 애들 교육시킨다고 몇년있다가는거면 타주가는게 낫고 아예 사는 사람들은 생활비 저렴한 퀘백도 나쁘지 않음. 몬트리올이 도시중에 2번째로 큰 규모라는걸 모르는 양반들이 꽤나 있으신듯함.
물론 돈만 많으면 한인사회가 큰 토론토가 베스트 초이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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