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f16 조회 수 46122 추천 수 0 댓글 9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밥 안주는 한식당 많나요?? 

사장 성격때문에 그만뒀지만 일끝나고 집에와서 힘듬+배고픔 감수하면서 일할 이유가 없어서 미련없이 그만뒀었는데ㅋㅋ 

내가 예민했던건가 다른사람들은 그런 조건에두 일 참고 하시나 궁금해서 올려요~ 

  • 65fc Oct.03
    감사해요 근데 사실 타격 1도 없슴요 ㅋㅋ 식당에서 일 안해본사람들 or 읽고 찔리는 악덕 사장들이라 생각하구 있어요 ㅋㅋ 그게 아닌이상 이케 인신공격 할 이유가 없죠~~ 
  • 995e Oct.03
    찌질아. 난 한국식당에서도 현지식당에서도. 그외 업체에서도 일했지만. 결국 너처럼 찌질거리며 궁상떨고 찌찔거리는 인간은 결국 짤리더라. 너가 잘나 그만둔것마냥 호들갑 떨지말고 그냥 근신하며 니 수준에 맞는 일찾되 제발 입 다물고 오래동안 일하길. 어짜피 수준도 능력도 안되서 한국 식당에서 공짜밥 타령이나 하며 일하는 주제에 말이 많아 ㅋㅋㅋㅋ
  • 82b0 Oct.04
    네 다음 쓰레기 한인식당주 zzzzzzzzzzzzzz
  • 55d9 Oct.25
    저도 한인식당에서 3년, 현지 식당/호텔에서 또 3년 일했던 사람인데요. 한인식당은 제가 있었던 데만 그런지 (아닐 거 같긴 하지만)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편이었구요, 밥 안 챙겨주는 것도 다반사였어요. 현지 식당은 일이 좀 힘든 편이었지만, 그래도 식사는 꼭 챙기는 편이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잠깐 손 놓고 30분간 밥 같이 먹고 일하고 그랬습니다. 쉐프가 시간 관리를 잘하고 많은 일도 다 쳐낼 수 있다는 자신이 있으면 직원들 휴식시간을 더 잘 챙겨주는 것 같아요. 총괄쉐프 혹은 오너가 일을 잘 못 하는 사람일수록 직원들을 쪼아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솔직히 식당 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너가 사업수완이 좋지 않은 이상 식당이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저임금으로 극한노동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래도 식당 일을 해야 한다면, 한식당이 아닌 로컬 식당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있어야 비교가 가능하고, 좋은 곳을 찾아가기가 쉬우니까요. 정말 좋은 곳 찾기 전에는 한 식당에서 일 너무 오래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오너들은 계속 일해 주길 원하겠지만,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눈치와 경험도 쌓아야 하니까요. 짧은 식견이지만 더해 봅니다.
  • 01a0 Oct.03
    일했던 곳 사장이 아니어도 다른 식당 사장들도 옹호하느라 댓글 달았을거에요~ 
    기죽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글쓴이님 응원할게요! 
  • bd38 Oct.03
    9923.995e 니들은 짐승들로 보인다 인간의 탈을 쓴. 아님 원글 내용과 관계있는 악덕식당 가족? 괜히 찔리니까 관련 업주들 다 나와서 한마디씩 하고 가는중?  ㅠㅠ 왜 그리 인성 더럽게 사냐 부모가 건전해야 그 자식들도 건강하게 잘 풀린단다.  
  • 243f Oct.03
    ㅠㅠ그러게요 부당한 취급 당한건 전데.. 저렇게 열폭할 일이 뭐가있지 ???? 웃기네요 ㅎㅎㅎㅎ
  • 7364 Oct.04
    여기 한인식당주인들 ㅈㄴ많이 옴
    그러니 이런 쓰레기같은 글들 많지
    여기 현지식당들도 밥은 기본으로 줌 오직 쓰레기 한인식당들만 이모양 ㅋㅋㅋ
  • d2a1 Oct.03
    악덕 식당 그냥 다 공개해주세요. 풀네임으로 밝혀도 괜찮아요. 그러면 또 소송한다 지랄지랄할건데 실제로 소송거는 넘들 한번도 못봤어요 ㅎㅎㅎㅎㅎ
  • ad29 Oct.03
    너같은 애들이 진짜 악질이다
  • 7b5b Oct.03
    악덕식당  공개해달라는게 왜 제일 악질?? 그쪽 식당 까발려질까봐 그러나?? ㅋㅋㅋ 
  • d0cf Oct.04
    니가 바로 그 밥안주는 악질사장이구나? ㅋㅋ
  • abc9 Oct.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50 Oct.04

    밥 안 주는 식당은 밥을 안 주는 이유가 뭐에요? 
    식재료비 아끼려고? 아님 요리하기 귀찮아서?
    요리는 직접해먹거나 알바생이 할 수 있으니 식재료비 아끼려는 거에요?
  • 42d0 Oct.05
    식재료 2-3불이라도 아껴서 가게 하나 더 오픈하려고 착취란 착취는 다하니까 ㅋㅋㅋ
    아는 가게들중 하나는 O로 시작하지
  • 5b4e Oct.04
    진삼 저질식당주 다 까발려졌음좋겠다... 더러워서 상종못할 인간들 수두룩하다.
  • fb13 Oct.04
    하지만 정말 일 지지리도 못하고 눈치도 없어서 민패인 고용인도 많다.. 업주야 짜르든 써먹든 상관없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곤욕이다.
  • cd19 Oct.04
    My Friend 식당만 피하시면 됩니다. 
  • 6651 Oct.04
    여기 한식당 주인들 쉬는시간에 여기 접속하고 집에서도 여기 접속해서 글 보면서 댓글달고 하면서 자기들은  결백한척 선한척 ㅎㅎㅎㅎ 그러지 마세요 솔직해집시다 ㅋㅋㅋㅋㅋ 
  • 0044 Oct.04
    맞아요 진짜 직원들 대우 잘해주고 좋은 식당주인들은 이런글 보면서 타격 1도 없죠~~  읽으면서 화나면 찔려서 그러는거니까 자기 반성좀 하고 바뀌시길 ㅋㅋ
  • 1b93 Oct.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baa Oct.04
    현지인 직장에는 끽소리도 못하고 다니는것들이 (그나마 들어가기라도 하면 그것도 용하네요. 대나무 회원들중) 만만한 한국식당에선 밥안준다고 직원대우 못하는 악덕업주라 욕하니 ㅋㅋ 한심하고 피해의식 열등감 쩌네요들 ㅋㅋㅋ 주방 보조나 하는 직원이 무슨 상전이라고 공짜밥 해다바치고..악덕업주 욕 얻어먹을까 전전긍긍하며 주방 보조에게 발발 기어야합니까? 정말 보자보자하니 다들 마인드가 거지네. 그나마 또 당사자에겐 끽소리도 못해 여기서 앵앵거리기나 하고 ㅋㅋ 한심하네요. 다들. 
  • ae3f Oct.04
    한식당 주인넘아 ㅎㅎ
    현지식당에서도 끽소리 당연히 하고들 살아 너만 모르는거겠지
    그런 개같은 짓거리 할거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식당차려
    왜 캐나다 문화에서도 그지랄이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다음 한식당주인넘 나오셈
  • 802a Oct.05
    미친놈. 나 한식당주인 아니거든. 그냥 루저들 신세타령하며 불평불만하는 니놈들 보는게 재밌어 오는 일인이다. 열폭하지마. 너무 정곡 찔러서 
  • f198 Oct.04
    풉 ㅋㅋㅋㅋㅋ그지마인드라 최저임금으로 사람 부려먹고 힘든일 다 떠맡기고 겨우 12불 주면서 그것두 아깝다구 일하는사람 잠깐 쉬는모습도 못보는 사장이 있다든데..!! 본인이신가요??~~ ‘주방보조나 하는 직원이 무슨 상전이라고’ << 여기서 마인드 나오죠~ ㅋㅋㅋㅋㅋ 일하는사람들 노예취급하는 ㅠㅠㅠ 저런사람 아래서 일하는사람 불쌍해서 어케 ㅠㅠㅠㅠㅠ
  • 9246 Oct.05
    내말이 그말
    f198 극공감요
  • f6a8 Oct.05
    겨우 12$? 한국은 시급이 더 높은가요?
  • ae31 Oct.05
    한국도 요즘 기본 만원이에요~~ ㅋㅋㅋ12불=만원 << 이거 모르는 사장님들 많으실까봐 ^^
  • 3008 Oct.05
    야, 8590원 이라고 나온다. 문뽕에 쩔어 사는구나.
  • 4c7a Oct.05

    ㅋㅋㅋㅋ 어디 시골구석 식당인가??~~ 보고싶은거만 보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대부분 만원 기본이다 야 ^^ 최저 주방보조 누가하냐 한국에서 ㅋㅋㅋㅋ 편의점을 하고말지 웃기네 

  • 197c Oct.05
    그런 사람밑에서밖에 일못하는 찌질이 너희들이라 불쌍하지 ㅋㅋㅋㅋㅋ 어짜피 능력되면 더 좋은데 취업해 눌루랄라 다니지. 여기서 정곡 찔리는 댓글에 열폭하며 댓글질하지는 않지 ㅋㅋㅋㅋ
  • a3fe Jan.15
    현지인 직장에 끽소리하면서 다니는 사람인데요. 시간이 지났지만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저도 처음에 왔을 때 한국식당에서 일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고, 결국 나중에 퀘벡에서 만들어진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그때 한국 사장님.. 진짜 인간도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땐 젊고 몰라서 그냥 착취하고 쪼잔하고 그런게 여기 문화인 줄 알았는데
    한국 식당 사장님들이 유독 그런 거예요.
    영어든 불어든 열심히 하고, 그리고 한국 업체에서 일하지 맙시다 다들.
    아직 한국 문화는 사람들 귀히 여기지 않아요.
  • eec9 Oct.04
    마감시간에 알바생한테 일 다 맡기고 여기 글 남길 시간은 있으신가봐요 ㅎㅎㅎ 같이 열심히 일 해야죠~ 그래도 사장님 가게인데..
  • 6c44 Oct.04
    저분 마인드 진짜 걸레네요...
    주방보조나 하는직원이 무슨상전???  이사람아 당신도 식당차리기전에 딴식당서 끽소리도 못내고 네네하면서 몰래 레시피 빼냈던 기억은 안나나봐??? 손톱에 꼬장꼬장 떼 끼어서 음식하는거 보면 그 음식 줘도 거부올시다
  • a3f6 Oct.05
    한인 오너 밑에서  일해봤자 배우는것도 없고 마음만 다쳐요.처음 정착후 3개월정도 짧게 살짝 거쳐가는 정도로만 하세요.
    한국에서도 요즘 이렇게까지는 안 해요.
  • 3937 Oct.06
    식재료 2-3불이라도 아껴서 가게 하나 더 오픈하려고 착취란 착취는 다하니까 ㅋㅋㅋ
    아는 가게들중 하나는 O로 시작하지 -> 다운타운 일식집?
  • 7821 Sep.23
    6시간이상이면 풀타임인데 식당에서 밥도 안주는던 못된식당이네요  룸메알바할때보니깐 4시간만일해도 1인분음식은 싸주던데요
  • 7b66 Sep.24
    해외에서 가장 조심해야되고 악랄한 부류 먼저 온 한국인
  • 1796 Sep.24
    아니 같은 한인 밑에서 일하기 싫으면 현지 직장에 취직하던지 하면 되지 말안되고 능력안되는 본인 생각은 전혀 하지 않네. 냉정하게 말해서 여기 취직능력 안되니까 한국인 밑에 들어가는거지 않나??? 등쳐먹는 한인업주도 문제이지만 본인들 능력부터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기 바람
  • d01c Sep.25
    몬트리올 한인식당에서 일하는건 진짜 비추 특히 나이많은 사장들 마인드가 완전 종부리듯 대하고 은연중에 속마음 얘기해서 뜨악한게 한든번이 아님. 한인구하는  업주도 한인을 구하는 이유가 똑같은거아님 말통하는 사람서로 필요에 의해 고용하고  일하는건데 무슨 옛날 지몸종부리듯 하니 누가 남아나겠어 그러니 맨날 구인하지 ~
  • 566a Oct.25
    그거 얼마나 한다고 밥을 안줘요???충격이고 슬퍼요.. 그거 아껴서 10년을 호강하나...그러지들 마세요 베풀면 다 돌아와요
  • 937e Nov.08
    악덕은 거르는게 건강에 좋다 
  • ef7b Nov.08
    일이 힘들어 관두는 경운 없을거같아요.  일이 다 힘들죠 쉬운거있나요결론은 사람이 싫어서 관두게 되는거같아요. 밥안주고 알아서 해먹으라는데 바퀴벌레 기어다니는데서 밥해먹고 싶은생각없어서 그냥 안먹고일하는데 어느날부터 더 빨리 시간줄여서는 못하냐고 하고 최저시급에서  1불 정도 더 주면서 생색내고 개소리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대기에 내가 저꼴 이제 그만보고 말지싶어   전 관뒀네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1 file 03.10 36981
택스 클리닉 1 02.25 48270
이곳 함 가보세요 file 02.16 159804
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를 키우는데 피해야 할 4가지 행동 file 05.15 10066
영어/생물학/수학 과외 1 04.30 17199
하버드가 밝히는 나쁜엄마 만드는 5가지 말 file 05.06 16201
☀️로저스/인터넷 최저가 500메가 무제한 월 $44.99 ~ ! 용도에 따라 크레딧 $550까지! file 04.25 11167
몬트리올 직딩들 165 03.28 95143
봉* 사장 교통사고 나서 구속된거 맞나요? 410 04.24 156947
베이커리 까페 준비중입니다. 혹시 창업 준비하는 분 계신가요. 87 04.15 40721
하버드가 밝히는 자녀를 성공시키는 인내심 키우는 9가지 방법 file 04.13 13571
캐나다 경영대학 관련 질문 10 01.20 17840
한인 민박집 찾습니다 18 11.04 41342
동호회, 소모임 같은 거 있나요? 2 03.21 22540
하버드가 밝히는 정신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file 03.21 10850
인도 여자 냄새 46 06.08 77269
요즘 이민장사 잘되니? 3 03.01 20785
미나리, 쪽파, 머위 구하고 싶습니다 03.10 10406
유비씨 토론토 수준 너무 낮아서 차라리 매길이 나은거다 108 09.08 49459
아파트 바퀴벌레 문제요...... 22 04.13 17598
왜 캐나다에 오셨나요? 35 04.13 21497
왜 도대체 유학생은 지원금 못받는냐며 하소연 사람들 들으시오.. 24 04.22 18217
혼자사는 유학생입니다....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41 04.06 238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