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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4 조회 수 11823 추천 수 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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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한 핫 그분에 대해서 호기심이 좀 생기는데요.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피해를 방지하고 좀 더 실질적인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관련된 글들이나 댓글을 통해서 추측한 걸 정리해 볼 게요.

다른 아시는 정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본인이 공개한 프로필, 가족 정보는 제외)

 

- 유학원 생태계를 파괴할 만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음

   . 특히 자녀 교육 분야 (하이스쿨-세젭 레벨)

   . PEQ도 잘 알려나?

 

- 영어직업학교 다니다가 한국으로 돌아감

 

- CSQ, PR 소지 여부는 모름 (없다는 이야기가......)

   . 만약 없다면 PGWP 상태로 영어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 아님 인터뷰 자신이 없어서?

 

- 한카에 무료 교재를 팔려던 적이 있음?

   . 읍읍에 사용된 교재도 그것의 복사본이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 추측

 

- 코스트코 블랙컨슈머? 

 

- 유학원을 차릴 계획일까?

   . 정말로 순수한 선의의 목적을 가지고 읍읍을 열었을까?

   . 사람들에게 다른 유학원처럼 유학 + 직업학교 + 불어 -> 영주권 코스를

     '어렵지만 시도해 볼 만 해요' 같은 이야기로 꼬시는중?

  • dd77 Jun.13
    누구?
  • fa84 Jun.13
    유학원 하실꺼라는 얘기는 이바닥에선 다 알아요.
  • 37c9 Jun.13
    영어 직업학교 다니다가 한국 간 건 아니고 다 끝내고 갔고 csq까진 모르겠고 영주권은 확실히 없음
  • 18cd Jun.13

    보니깐.. 테팍 준비하다 한국 돌아갔고.. CSQ 받지 않았고.. 3년 취업비자 받아서 나머지가족은 현지에 남음..

  • 05d8 Jun.13
    컴온~
    몬살서 돗자리 까는 사람들 모두 다 장사마인드로 간 보는거임
    그러다 식당도 차리고 미용실도 차리고 픽업서비스니 뭐니 다 차려서 하고 있지.
    이분도 당연히 유학원 할려고 하는건데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
    어디 유령방장에 욕 쳐듣는 카페라 만만하다고 거기다 홍보에 영업하다
    생각대로 안된듯
  • 9b7d Jun.13
    유학원이나 과외가 그나마 세금 안내고 밥벌이 되지
    몬툘 피이큐 특수
  • 7d65 Jun.13
    호기심이 생기면 그 사람 찾아가서 만나보고 이야기해보고 알아서 판단하면되지 꼭 이렇게 까대서 남 흉보고 싶은가? 그리도 즐거운가? 당사자와 그 가족들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 막 흥분되고 좋은가? 진심 다들 즐거운지 묻고싶다. 한국사람들이 서로 좀 돕고 살면 안되는건가? 유학원을 하건 말건 이미 여기 와 있는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앞으로 당할 피해자를 위한 정의감때문이란 소리 꺼내지 마라.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그렇게 정의감 넘치는 인간들이 익명 대숲에서 사람까대며 쳐웃고있냐? 이럴시간에 자기계발해라. 공부를하건 일을하건 취업을 알아보건. 나나 당신들이나 할일 없는 쓰레기들이니 이러고들 있겠지만 각자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나 해. 
  • 3ae4 Jun.13
    멀쩡한 가족들을 삶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는 사람들도 우리가 도와주며 살아야 하나??
    감언이설로 꼬시는 사람들이 제일 극혐이다.
  • 455c Jun.14
    당신도 누가 당신같은 멀쩡한 가족들을 삶의 구렁텅리로 몰아 넣어서 지금 이짓거리 하고 있냐? 그건 아닌것 같다. 너나 잘해라. 별 미친것
  • c6e8 Jun.13

    그 분한테 관심이 많은 것 치고는 너무 아는 게 없네요

    그런데 이런 거 왜 하는 거예요?

    혹시 개인적으로 한 맺힌 거 있으신가?

  • ea06 Jun.13
    글쓴이 진짜 할일 없네요. 첨엔 그 분 별로다 싶었는데
    사람들이 하도 욕을 해대니 이젠 그 분이 불쌍해지려고 하네요. 그만들 좀 하세요.
  • 7364 Jun.13
    몬살 스타 몬별이 되려면 거치는 과정인듯요
    몬살서 스타=여기서도 스타=몬트리올 스타
  • 3e62 Jun.13
    그 얼굴들고 다니는게 신기하네
  • 6547 Jun.13
    에비
    그니까 몬살서 얼굴까고 실명으루 그런거 하지 말아여
  • 48e5 Jun.13
    그분을 잘 압니다. 
    유학원을 차리실분은 아니구요. 
    그냥 열심히 정보를 모아서 주변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싶은 맘이었을겁니다. 
    여기서 유학원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벌고 계세요. 
    선의로 도움을 드리는걸 악의가 있는것처럼 말씀 함부러 하시지 마시고 오히려 도움받을일이 있으시면 문의해보세요. ^^
  • f8e5 Jun.13
    그런 정보 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이카페 저카페에서 다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라고 자신을 칭하면서 트릭을 내세우는건 누가봐도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를 나누는 차원은 아니다.
    유학원을 차리든 과외를 하든 알바 아니지만
    홍보는 알아서 해야지
    광고하지 말라는데에 굳이 가서 거기 사람들 꼬시는건 아니지.
  • 9246 Jun.13
    여기 유학원이 얼마나 버는줄 알고? ㅎㅎㅎ
  • f5aa Jun.19
    유학원 많이 돈 번다고 ..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거 아닐까요?
  • 5fbb Jun.13
    모르면 말을 말으라했다.  History 책을 역으면 대하장편 소설이란~~~~~~
  • b550 Jun.13
    다!
  • 4ee7 Jun.13
    신출내기는 가던길 가라.  열받은 사람 많은듯ㅎ
  • 5c62 Jun.13
    "그 사람을 잘압니다
    그런 맘이었을겁니다"
     ㅋㅋㅋㅋ
    제발 좀!
    자작댓글 반사~~~\
  • 9a02 Jun.13
    이분은 인생 자체가 트릭으로 가득 찬 분이십니다. 능력자 중의 능력자죠. 대한민국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분이 트릭 써서 유학(?)했다죠? 근데 이거 걸리면 어찌되노???
  • f920 Jun.14
    요즘 공무원들 다 그렇게 트릭을 써서 한다더라.
    한 1~2년 휴직계 내고 이곳에 와서 영주권 도전해보는거.
    부부가 같이 와서 아이들케어도 수월하게하고 그  기간동안 직업학교 다니면서 자격 맞춰놓고  요즘 불어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겨 돌아간 사람들도  있더라
    20년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면  공무원 연금도 다나오고  휴직기간에도 월급의 일정부분은  나오고.
  • 375a Jun.14
    정말요? 그럼, 그 공무원 직장에 투서 보내세요.
  • 1c30 Jun.15
    무슨 투서요.
    그렇게 하는게 불법이 아닌데?
  • f140 Jun.14
    트릭쓰고 밥벌이 해도 좋은데 
    제발 애들교육은 말아라
  • 652c Jun.19
    유학원을 하든말든 상관은 업지만 트릭이라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 20ba Jun.14
    무식이 줄줄 흐르네...으이그 같은 민족이란게 부끄럽다. 
    발닦고 잠이나 자던가 그시간에 공부를 하던가..
  • 40f4 Jun.14
    그 가족 아는 분 있으면 신고 좀 합시다. 캐나다에 발 좀 못들이게~
  • b710 Jun.14
    이미 그 집 아줌마랑 아들 딸 엔디지에 살고 있음. 
  • dc9f Jun.19
    벌써 출몰했는디
  • 3a2e Jun.14
    고마해라. 어디 가족까지 건드리냐!! 정말 못됐다. 사람들..
  • 285a Jun.14
    여튼 제정신 아닌것들. 나오는대로 ㅅㅂㄹ쌌네. 
    여튼ㅁㅊㄱㄷ 너무많아.
  • cdf6 Jun.14
    직업이 공무원?이라고? 한국서 할일 더럽게 없네.. 
    제대로된 직장이 아니고서야 저래 한가할까? 의심스럽소
    곧 몬트리올 사찰하러 온다는 소문이....돌던데..
  • df1f Jun.15
    왠 공무원?????
  • 69d6 Jun.19
    본인이 공무원이라고는 안했어요
  • bee8 Nov.04
    이 분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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