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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ec2020.06.07 16:04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보훈처가 주요 보훈단체에 참석인원을 요청하는 과정을 거쳐서 결정됐다"며 "당초 참석인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1만여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줄어드는 과정에서 천안함 유족 등이 빠지게 됐는데, 이는 보훈단체에서 초청인사로 보훈처에 추천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극한의 인원감소로 인해 벌어진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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