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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2020.10.22 01:21
알버타/오타와가 10년 조금 넘었던때 장학금 장난아니게 뿌렸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1년이 아니라 4년에 걸쳐 4만불인데 연 학비가 2만불 넘는 학과이다보니까 (둘다 경영) 실제로 도움되는 돈은 아니였어요. 저 대학 진학한해에 토론토 경영이 2만불 넘었을때인데 맥길은 11000불이였어서 맥길 선택했었고 (4년후 마지막해 등록금이 2만불 찍었어요), 요즘도 등록금 엄청 올렸던데 그래도 온타리오 학교들보다는 아직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대부분의 학교들이 유학생이여도 3천-1만정도의 entrance scholarship줘요. 캐나다 다들 학벌 안본다는데 저는 솔직히 학벌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장학금 때문에 대학 결정하는거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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