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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52020.08.03 14:59
여기 대나무숲이잖아요.  익명이라 말못할 고민이나 답답함을 공감으로 끌어내 힐링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익명으로 비방하는것도 있어 장단점이 있지요. 
대숲이 본래 부당한 처우를 받는 을의 위치에 있는 노동자들이  본인 밥벌이때문에 참다못해 몇가지 털어놓눈 곳이죠. 자신 분야에서 나름 무언가 이룬 사람들은  본인이 갑의 위치이거나 높은 위치라면 대숲보고 자기주변부터 하나둘씩 해결해나간가면 조금 발전된 한인교민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대숲의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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