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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6 조회 수 1116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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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에서 PEQ 이민을 준비중인 부부입니다.



미국 EB3를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몬트리올로 결정하였습니다.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어디가 잘하는지 어디가 현지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결정이 망설여집니다.



광고글처럼 보일까 걱정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진행하시면서 도움 받았던 곳이나



현지에서 도움을 주시는 업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혹시 혼자서 준비하신 분도 있으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EB3의 아픔도 있고 해서 가능한 이주공사를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학교 등록이나 비자 서류 준비가 쉽지 않아 남겨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 6925 Oct.25
    추천할만한 업체 없습니다. 혼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돈으로 여행가는게 낫습니다.
  • 8171 Oct.25
    경험으로 추천해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추천도 못하겠네요^^ 그냥 본인이 직접 여기저기 많이 상담받아보시고 판단하시는게 나으실것같아요~
  • 8185 Oct.25
    전 몬툘 자체를 추천안해요.
    미국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큰 실망할거고...
    언어도 불어고 여긴 캐나다도 아닌 케벡이에요. 
    잘 알아보고 오삼.
    원하는곳으로 못가고 꼬라지에 어쩔수없어 오는 동네는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여기 유학업체 이민업체 수준도 아주...
  • 2977 Oct.25
    저는 몬트리올 원해서 왔는데.. 말 참 더럽게 하시네
  • 5980 Oct.25
    그럼 빨리 떠나시던가. 뭐하러 여기 있는지..원치도 않는곳에서 시간을 허비허면, 인생이 아깝지 않아요?
  • 8460 Oct.25
    살기 힘들면 그냥 다른데 가세요
    불어? 전 불어 못해도 잘살아요
    본인이 경험한것만으로 멀쩡한 곳을 욕하면 어떻합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왜 절에 오줌을 쌉니까
  • 5709 Oct.25
    떠나실분은 얼렁 떠나시고...
    오실분은 오시는데...
    미국 알아보셨으니 여기 잘 알아보고 오세요.
    생각했던것과 많이 다를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여기 사시는게 좋더라도 다르다는건 알려줘야죠.
    이곳 학교 불어...증말 와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영어학교 영어학교해서리.
    불어없이 취업문제와...
    그리고 미국이민준비하시다 업체와 안좋으셨던것 같은데, 그럼 이곳오실 준비는 더더욱 직접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업체는 정보를 캐고 비교하는 정도로...
    저도 영어만 좀 하는데 혼자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귀찮고 몸으로 뛰어야하고 어차피 돈드는 공항픽업/랜딩 등에만 돈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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