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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c 조회 수 2669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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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ank 다운타운지점에 한국인이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그분 찾아가지 않기를 권합니다. 용모랑 말투는 gentle 합니다만, 일하는데 있어서는 한번 들어가면 결과나올때까지 잘못하면 과장되게 이야기 해서 간단한 일도 1년 걸릴수도 있습니다. 저도 영어 및 불어 남들대비 못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분이라서 의뢰를 몇번 했는데 진짜 결과 나올때까지 하세월 걸립니다. Quebecois 에 의뢰해서 1주일만에 해결했습니다. 또 그 Quebecois는 나중에 따로 저에게 전화해서 이후에 불편하거 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 dda0 Dec.06
    어느 지점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 5227 Dec.06
    다운타운 어디?
  • be1d Dec.06
    용모랑 말투 젠틀맨.. 저는 글쎄요. 용모는 젠틀한데 말투는... 외모 보고 돈있는지 없는지 평가하는거 보고 어이없었어요.
  • 2669 Dec.07
    매길?
  • 515a Dec.07
    영불어 할줄알면 그냥 근처 아무데나 가지 왜 일부러 거기까지 자신이 찾아가놓고 밑도 끝도 없는 내용도 없이 남을 까시나? 이렇게 올리면 인신공격이에요.
  • 806a Dec.09
    이러니 힘들다는 겁니다. 한국사람들끼리 거래하는거 안 좋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일부겠지 하고, 왜냐하면 한국도 그러니까요, 그래도 한국분을 일부러 찾아갔지만 운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하면 이야기 많이 나오니 위 내용은 참고만 하시면 좋겠네요. 인신공격이란말 함부로 사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6aff Dec.15
    글쓴이분 무슨일을 의뢰 하신건지... 앞뒤 설명 없이 이런글을 왜 올리나요?  
  • 2f3d Dec.15
    이런 근거없는 뒷담화는 무시합시다. 한국이었으면 고소감이다 글쓴이 병신아
  • f2bf Dec.15
    사정은 모르겠으나 TD에 한국인은 2명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올리면 참.....
  • 5d75 Dec.17
    누군인지? 알겠네요. 저도 2014년 초쯤에 가입한 상품을 급하게 해지 할 상황이였는데 곧 연락준다고 말하고 깜깜 무소식...비싼 주차비 지불하며 찾아갔더니만 누가 봐도 전날 과음한 탱탱부은 얼굴로 놀라던 모습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 후로 그사람 볼 일 없었지만 이 글보니 생각나서 몇자적습니다. 비추합니다.
  • b331 Dec.17
    2015년으로 정정합니다. 별의미는 없지만...
  • 5d97 Dec.17
    10년전에는 참 파릇파릇 생기있는 얼굴이었는데 한국사람들한테 넘 시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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