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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57 조회 수 50967 추천 수 0 댓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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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 냉무 

  • cbfe Jul.01
    테팍도 제출하셨나요? 
  • 60c9 Jul.01
    네. 듣기만 제출 했어요.
  • fc0c Jul.01
    님은요? 언제  접수하셨고  테팍은 제출하셨나요?
  • 006c Jul.01
    2월달 접수한 케이스가 특이하네요. 누군 진즉 받고, 누군 아직도 못받고 
  • ce89 Jul.02
    테팍제출하고 인터뷰나온거면  진짜 산전수전인거다
    시기가 중요하단 말이 이래서 나오는거구나 
  • c4f8 Jul.02
    6709(cbfe)님은 질문만 하시고 답변은 없으시네요 ㅠㅠ
  • c03a Jul.02
    그런 얌체놈들은 그냥 답글달지 말고 패스해주세요. 본인 얘기는 안하고 남들 것만 따먹으려는 얍삽한 새끼들이에요.
  • 7bcd Jul.02
    어차피 저런 싸구려 얌체들은 인터뷰 받고 보기좋게 불합격해요. 나중에 매니토바나 노바스코샤로 도망가고 거기에서도 영주권 또 못받겠죠 ㅋㅋㅋ
  • fc67 Jul.02
    왜 얌체죠? 남 영주권 못 받길 바라는 당신 앞날은 창창할까요? 나쁜사람들 참 많네 
  • 75a7 Jul.02
    6709 댓글 단 사람이구요 저는 영어직업학교 더블 C1 냈는데 인터뷰 나왔습니다 오늘 이메일 받았어요 
  • 45b4 Jul.02
    퀘벡이민성애들 미친거 아닌가. c1 보유자한테 인터뷰를 요청하다니요.
  • 084a Jul.02
    거짓말입니다  저분!  참 나 어이 없네 
  • 30f4 Jul.02
    죄송하지만 요청 받았고 못믿으시면 직접 만나서 아님 톡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요
    님뿐만 아니라 님말씀대로 저도 개황당합니다 -_-;;;
  • 291d Jul.02
    윗분 다짜고짜 사람 거짓말 쟁이로 몰아가는거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저는 영어직업학교 졸업 후 2년만에 말하기 C1 듣기 B2 받았구요 7월 13일 오전 10:45분으로 인터뷰 배정됐습니다. 참석하겠다고 연락 했구요! 아직 다른 연락은 없으니 일단 인터뷰 준비에 매진중입니다. 추가로 궁금해 하실까봐 정보 더 남깁니다. 저는 4월 중순에 와이프랑 PEQ 신청했구요. 가치시험은 6월 24일에 치른 뒤 기다리던 중에 인터뷰 통지 받았습니다. 믿을 분은 믿으시구요. 안믿으실 분은 안 믿으시겠죠.
  • a36a Jul.02
    거짓말을 왜 하시나 모르겠네요? 
    내가 6709 댓글 물어본사람인데! 
    언제 접수한거물어보는것도 안되나요? 전5월 접수했고 아직 결제전입니다. 불어점수없이 넣었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그게 왜 얌체죠?
  • 21e6 Jul.02
    저는 cbfe 입니다 ㅠㅠ 괄호로 되어있어서 헷갈렸어요 죄송합니다
  • e2ea Jul.02
    와..쎄앙인데 인터뷰ㅎㅎ  정말 대박이네. 근데 그 정도 실력이면 충분히 통과하실듯
  • ae50 Jul.02
    쎄앙인터뷰 가짜 댓글입니다 위에 똑바로 읽어보세요
  • 8e1a Jul.02
    저는 cbfe 입니다 ㅠㅠ 괄호로 되어있어서 헷갈렸어요 죄송합니다
  • b607 Jul.02
    혹시 올해 접수 하셨는데 인터뷰 나오신 분들께선 퀘벡가치시험 보신 후에 인터뷰 요청 메일을 받으신건가요?
  • 8232 Jul.02
    저도 궁금하네요. 
  • b8f3 Jul.02
    혼란하다 혼란해

    그러게 코로나로 갇혀있을때 미리미리 공부좀 해놓지
  • 894a Jul.02
    잘못보고 댓글 쓴거라는데 사기니 거짓말이니. 으휴. 한심하다 여기서 노닥거릴 시간에 인터뷰 준비나 해! 
  • 1796 Jul.02
    3850님은 b2 넣으셨나요?
  • d833 Jul.02
    중국 사이트에 11월 접수자가 받았다고 합니다. 테팍 넣고도.
  • ea5a Jul.02
    중국분은 11월접수자이고 한국분은 테팍 안넣고 12월접수자 입니다.
  • c806 Jul.02
    그럼 이제 퀘백 이민성은 테팍도 못믿겠다는 소리인건가요?? 지네들이 만들어 논 시험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 71d2 Jul.02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원래 인터뷰 계속 했었고, 불리던 사람들도 원래 무작위이였음(공인시험 점수 내도)... 못믿겠음 캐나다비자 싸이트에가 사례 좀 확인해보시고들...이번 이일이 특별할게 없는데,,,코로나 상황 겹치면서, 운이 좋은 몇 사례가 알려져서, 그냥 받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무작위으로 인터뷰 한지 2년도 더 되었고, 불어 공인시험 안내면 의례 다 인터뷰 나오는게 원래 기존 퀘벡이민성의 입장이였음. 다들 운, 시기 거리지만, 난 그 운 안믿고 죽도록 노력하고 돈들여 불어공부해 시험 통과했고, 서류 넣고 인터뷰 봐도 난 오케이다 라는 심정으로 임했음. 그만 좀 운운 거렸음 좋겠음 그럴시간에 불어 시험이나 등록해서 자기 불어수준 확인하고 공부 좀 했음 좋겠음
  • f4f1 Jul.02
    불어 과외 받으셨어요? 아님 단기집중 인터뷰 속성반 같은거 다니셨나요?
  • c37a Jul.02
    불어 인증반으로 csq신청 가능할때 학원 다니다 불어시험 강화로 쓰잘대기없는 인증반 때려치고 주2 과외 받으면서 시험 4,5번 치뤄가며 땄습니다. 쪽집게 과외가 있겠지만은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도 모르는것이고, 그 질문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시험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행을 바라지 마시고 계속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공부하세요. 한가지 더 말씀 해드리고 싶은건, 내가 할수 있을만큼 했다 싶으면 인터뷰도 두렵지 않습니다. 배운만큼 자신도 있었고, 만약 인터뷰 통과 못하더라도 조금 더 노력해서 반드시 통과한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 ffe1 Jul.02
    팩폭공감합니다. 사실 이게 정답이죠. 요행은 없어요.
  • ef84 Jul.02
    완전 속시원히 뼈 때리시네 내가 하고싶은 말이랑 100% 일치함 몇몇 운좋은 사람들 보고 요행바라지 마세요 퀘벡 이민 몇년 전부터 절대 쉬운거 아니에요
  • 94e4 Jul.02
    위에 71d2같은 사람들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지요~ 잘하고 잘된 사람들은 입이 무거울 뿐~
  • 39d4 Jul.02
    마자요.
    진짜 열심히 해서, csq 잘 받은 사람들은 또 그 다음 갈길을 묵묵히 갑니다.
  • 9fb2 Jul.02
    사람들이  인터뷰나와서 멘붕이고 운을 바라는건 그만큼 절실하기때문이겠죠. 그런생각은 안하나요?
    그조차도 이해 안간다는건가요?불어공부를  얼마나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잘한다싶은 사람도 인터뷰는 겁나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인터뷰가 나와도 자신있다는 분은 첨 듣고 보지도 못했네요 인터뷰 안나오려고 테팍 점수 낸건데 인터뷰까지 나온다면 진짜 멘붕인건 사실아닌가싶은데요. 
    사람들이 절실해지고 힘든때 말한마디가 가시처럼 느껴질수있습니다. 불어공부하고 열심히 준비했어도 인터뷰 겁나고 두렵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운이 있다면 그게 나한테도 작용되길 바라게 되네요. 서로 이해못한다고 불어수준확인하고 공부나하란식의 말들  징징대지말고 짐싸라 마치 요근래 서류넣은 사람들은 비양심적이란  식으로 몰아가는 댓글든 보면 남안되는거 우습게 생각하고  참  나쁜사람들이 많구나 싶네요. 
    할말 많지만 그만 씁니다.
    내얘기 내경험만 쓰고 말합시다! 

  • ba95 Jul.02
    할말 더 해보시죠. 이렇게 말을 하는건 그전 사람들을 뭐 쉽게 운좋게 땄다.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제가 시험 준비할 당시엔 쉬웠을까요? 윗 댓글에도 있이 c1점수 내도 인터뷰 불려가고 떨어지고, 심지어 변호사끼고 소송을 건 분들도 있습니다. 다 똑같은 상황에 그때 제가 처한 상태가 지금 이 상황이랑 별반 다를게 없었단 소리 입니다. 남아서 끝까지 도전하던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쉽게 땄다고 생각하는 csq를 끝끝내 얻어낸 사람들이구요. 여기서 댓글 올리신 님은 얼마나 절실히 공부를 하셨고, 목표가 분명하신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꼭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요행만 바라는걸 수도없이 지켜봤으니까요.  그리고 퀘벡에서 이렇게 나오던거는 이미 3년전부터 그래왔습니다. 저부터가 csq접수를 위해서 불어시험을 볼때부터가 공공연하게 공인불어는 필.수. 이였으니까요. 어디서 귀에 듣기 좋은 말들만 듣고 와, 나한테는 쉽게 영주권 오겠지, 하는 요행만 바라는 사람들한테 그 소리다 들리기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한말씀 해드릴까요? 제 주위에 영주권 받을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은 끝장을 볼 의양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보더라구요. 영주권은 늘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며 준비하는겁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 1cd7 Jul.02
    가만히 읽어보니 요약은 나 힘들게 땄으니 다른사람 쉽게 따는꼴 못보겠단거잖아! 그래  너 좋겠다 인터뷰 시작되서 한국사람들 불안해하는거보니 ᆢ됐냐? 글고  영주권받았음  대숲에 기웃거리지마! 
    불난집에 기름붓는거야 뭐야? 인터뷰나와서 죽겠구만 
    그리고 어떻게든 한국시람들은  성공할거니 기운냅시다! 
  • 2dfe Jul.02
    ㅋㅋㅋㅋ 어떻게든?? 성공한다구요? 논리한번 잼잇네욬ㅋㅋㅋ 저기요 노력한사람만 성공합니다. 노력하신만큼 도전하시고 공부하신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만약 떨어져도 다시 신청하면 되니 도전하세요. 제 경험이니까요 이게 그리고 아몰랑 아줌마씨의 영주권 나옴 대숲 기웃거리지말라는 말에 또 한번 현웃 터지고 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 de96 Jul.02
    미친년
  • 073b Jul.02
    주변에 인터뷰나오고  힘들어했지만 다들 테팍점수도 받고 인터뷰도 통과하신분들 있어요. 한국분들이 진짜 대단하긴하세요. 꼭 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
  • 9e82 Jul.02

    !

  • 3baa Jul.02
    여기 글 끄적일 동안 뭐라도 더 외워라 ㅋㅋㅋㅋㅋㅋㅋ 똥줄 안타냐?? 
  • 16bb Jul.02
    여기 팩폭에 뼈맞아 아픈것들 많네 ㅋㅋㅋ여기서 불어 제대로 안해서 떨어질인간들 보인다 ㅋㅋㅋ
  • 7f01 Jul.02
    힘내세요! 당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인터뷰보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까지 한것도 대단한걸로 보이는데... 화이팅입니다!!!!
  • 37d0 Jul.02
    글쓴이는 인터뷰 재개한다는 사실 알려주려고 한 건데 잘난척 미꾸라지, 아몰랑 아줌마들 때문에 이글도 똥망이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19 Jul.02
    와 쎼앙이면 그냥 타주가서 EE한다 가산점 넘칠텐데
    그냥 6개월안에 초스피드로 받고 말지
  • fd4f Jul.02
    윗분 다짜고짜 사람 거짓말 쟁이로 몰아가는거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저는 영어직업학교 졸업 후 2년만에 말하기 C1 듣기 B2 받았구요 7월 13일 오전 10:45분으로 인터뷰 배정됐습니다. 참석하겠다고 연락 했구요! 아직 다른 연락은 없으니 일단 인터뷰 준비에 매진중입니다. 추가로 궁금해 하실까봐 정보 더 남깁니다. 저는 4월 중순에 와이프랑 PEQ 신청했구요. 가치시험은 6월 24일에 치른 뒤 기다리던 중에 인터뷰 통지 받았습니다. 믿을 분은 믿으시구요. 안믿으실 분은 안 믿으시겠죠.
  • eaae Jul.02
    참고로 주위분들 5명 3월말 접수자가  오늘부터 가치테스트 이메일 받고있습니다.
  • 10cc Jul.02
    바로 위 댓글 단 사람입니다 전 4월 접수자인데 벌써 가치시험 치뤘습니다. 웃긴건? 저보다 2달 먼저 서류 넣은 와이프 친구는 아직 못받았다네요. (2/13일접수) 이민국 일처리 순서가 뒤죽박죽 인 것 같아요 
  • 5989 Jul.03
    타주에서 EE 하세요ㅡ캐나다에서 NOC B 직군으로 1년 일하면 CEC로 EE신청 할 수 있어요. 

    최근 점수가 엄청 낮아져서, 친구는 기대 안했는데 받았어요.
    영어점수가 필요합니다. 불어 보단 쉽죠.

    참고로, CEC는 퀘벡주에선 안됩니다. 타주 가서 받으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초고속으로 영주권이고
    점수가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아니 점수가 너무 낮아져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
    한국인 화이팅.
    캐나다에 한국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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