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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조회 수 15323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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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서 영주권 받았다고 더 잘난 거 같나요?

 

직업도 없이 애들 베네핏으로 연명하는 집들이 90프로는 되는거 다 아는데요?

 

타이밍 잘 잡아서 영주권 먼저 받은 거 다 아는데 잘난 척 그만 합시다.

 

주변 보니 진짜 잘난 사람들은 타주로 취업되서 빠지든 다른 나라로 취업해서 빠지든 간에 퀘백 다 떠납디다.

 

 

 

 

  • 239f Nov.11
    냅두세요 캐쉬잡하는 영주권재산충들의 유일한 낙입니다
  • f5e5 Nov.11
    왠만하면 댓글 잘 않다는데요.. "직업도 없이 애들 베네핏으로 연명하는 집들이 90프로는 되는거 다 아는데요?"
    주변에 이런 분들만 계시는것 같은데 그런분들하고 교류는 그만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타이밍? 누가 그 타밍에 오지 말라고 한 사람있나요? 사연 없는 영주권 없다고 하더군요. 그 분들도 다 나름대로
    사연있고 굴곡 있는 사람들일텐데, 너무 단정 짓지 마시지요?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이딴글.
  • 9565 Nov.11
    내 주변에 한인중에 베넷핏 연명하는 사람 정말 한명도 없음 도대체 어떤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건지? 그리고 당신 주변의 그 사람들이 지금은 베네핏으로 연명하지만 언젠가는 직장얻고 세금 꼬박 내고 할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 2fa6 Nov.11
    제 말이 그말이네요. 제가 볼땐 그냥 관심 받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내뱉는 미친인간인듯.. 진짜 몬트리올에서 처 나가야할 인간은
    저런 글 죄책감 없이 써대는 사람인데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퀘백 이민이 닫혔습니까? 누가 보면 이제 퀘백은 이민자 않받는줄 알겠어요.
    배우자 불어 B2 물론 비 아시아권들에게는 엄청 힘든 일이지요. 다만 불어를 유일한 언어로 사용하는 퀘백이 언젠가는 이렇게 법을 않바꾸었을 까요? 언젠가는 바뀌었을 겁니다. 타이밍? ㅎㅎ 진짜 어이가 없어서, 누가 그 타이밍에 영주권 받지 마세요 라고 했나요?
    아.. 진짜 이런 미친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제발 퀘백 떠나주세요. 퀘백에 당신 같은 사람 필요 없습니다. 이럼 또 니가 뭔데 가라 마라
    라고 앰뵹 하겠죠. 에휴..
  • 21be Nov.12
    저기요..제발 '안'과 '않' 을 제대로 써주시면 안될까요?

  • 6ba3 Nov.11
    베네핏으로 몇천불 받나보네.ㅎㅎ
  • 8ef0 Nov.11
    한인끼리 왜 구러냐더니만...

    지는 영주권 먼저 받은 사람들 싸잡아 욕하긴.
    웃긴 사람들 많구나.
  • f4d8 Nov.11
    ㅂㅅ 관종ㅅㄲ가 쓴 글에는 먹이를 주지 맙시다.
  • c65d Nov.11
    주변에 저런사람들하고만 지내니
    시야가 그럴수밖에 없구나
    내가 뿌린대로 거두는거야.
    내 주변에 왜 저런사람들만 있는지 돌아보세요
  • f1ee Nov.11
    급변동스러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이해해주고, 진실어린 조언들을 주시는 현재 영주권자분들도 많습니다. 여기가 익명성 댓글이 가능하니
    말이 좀 직설적이고 과격해보여도 그게 느껴지거든요.

    다만, 몇몇분들은.. 아줌마들 없어지니 조용하겠다 라던가, 쉽지 않은 상황이 당연하다..다 꺼져라..뭐 이런 무인성 발언들을 하시는 분들이 보이고. 힘든상황에 이런 글을 보고 그냥 욱,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신거 같아요. 좀 심하게 쓰셨네요. 
    그래도 아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속 그런 글을 쓰고..그 때문에 몬트리올 분위기를 흐리는 거지만.
    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그런의도를 보이는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 8ea2 Nov.11
    제 주변에도 애가 2~3명 되는 가정 많아요.
    하지만 전부 일하고 있지 노는 분 안계십니다.
    과연 베내빗만으로 살수 있는지... ?
  • 8bdb Nov.12
    몬톨에서 셋이면 양반이죠. 애줄줄 다섯도 많아요.
  • 285a Nov.12
    못난것들!

    끌어주고 밀어줘도 모자랄 판에...

    하여튼 없는것들이란!
  • d2b1 Nov.12
    죄송합니다
    가진건 영주권밖에 없고 이제 캐쉬잡 나가봐야합니다
    여친도 없고 할게 없어요
  • e9a5 Nov.12
    그래도 넌 캐쉬잡이라도 있지?? 난 백수 & 베넷핏충~ 영주권만 있으면 뭐하나..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인도인 주인아줌마 올라오더니 집앞에 눈쓸라고 깨워대는 바람에 짜증이빠이 ㅜㅜ 거 그냥 좋게좋게 사이좋게 지냅시다. 멀리 타국에서 다들 왜이렇게 날들을 세우고 계신건지....
  • 4f20 Nov.12
    있는분들은 한국에 살아주세요
    제발

  • ddb1 Nov.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ㅇㅇㅇㅇㅇㅇㅌ

  • d2a2 Nov.12
    영주권도 없어
    뭐도 없는 사람이 계속 양육비에, 애들 무상교육에 버티고 있는건 어떻할래?
    나이는 들어 머리가 안돌아 B2는 엄두도 못내고
    돌아가면 애들 처진만큼 따라잡기 힘들고
    이도저도 안되는 나이많은 사람들아
    나이먹고 답이없다
  • b3b4 Nov.12
    어'떻'충 씹극혐이네..
    언어장애가 있나 ㄷㄷ
  • 50cf Nov.12
    니야 말로  한글도 모르고 어떡할래?
  • bdb1 Nov.12
    캐쉬잡이 최고임...세금안내면
    영주권자인데 캐쉬잡 해보고싶다

  • 9a96 Nov.12
    나도 좀 데파노 캐쉬어 해보고잡네. 나 잘할자신 있는데 영주귄자는 잘 안뽑아주던데요 ㅜㅜ 어디 모집하는데 있나요?
  • e5af Nov.12
    집이 자가로 은행 대출 안끼고 있고 자차도 있고 현금 10만불 이상 보유 한 상태라면 캐쉬잡 해도 될듯.. 그게 아니라면 은행 모기지도 안나오고 차 할부로도 못삼 ㅋㅋㅋ
  • ebef Nov.12

    일단 영주권자한테 열등감 심하신거같네요, 그리고 알고 주둥이 나불거리세요 진짜 잘난사람은 몬트리올에서 불어배우는척해서 영주권 따지도 않고 타주에서 땁니다 ㅎㅎ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남아서 살고있는 영주권자들은 불어되고 일자리 괜찮으니 남아있는것ㅎㅎ 불어하는척해서 영주권은 받았는데 불어도 못하고 직장도 후지고 최저시급받는애들이나 그나마 쉬운 영어권으로 이동하는것 이정도도 모르면서 나불거리지마시길

  • f8b9 Nov.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급 받는 애들이 이동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오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cb2 Nov.13

    너가 본 애들이 전부가 아니다.  불어못해서 먹고살기 힘든애들이나 타주이동하는거고 퀘벡에서 잘살면 뭐하러 타주가니? 넌 한국에서 잘살아서 캐나다 왔니? 풉ㅋ 그리고 너같은애가 영주권받아 타주가면 뭐가 바뀔거같냐? 퀘벡에서 잘사는애들이 타주가도 잘살고 퀘벡에서 쓰레기면 영어권가도 쓰레기임.ㅎ

  • f687 Nov.13
    나도 불어못하고 직장도 후지고 촤저시급 받아서 졸라 쉬운 영어권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
    괜히 불어잘해서 괜찮은 일자리 구했네 ㅆㅂ
  • 1e65 Nov.13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사아아안다
    야이야이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 친다
  • f15d Nov.14
    퀘백 영주권이 타이밍이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