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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512017.08.14 16:24
아무걱정 없이 살던 건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사람구실 하면서 잘 지내던 남편인데 여기 데려와서 반병신 만들어 놨으면 그 심정 이해해야지
더군다나 그 나이에 아무것도 할줄 아는거 없이 허드렛일이나 하고 있으면 내가 이러려고 여기왔나 하는 자괴감이 들텐데..
아내분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설득하고 데려온거니 한발짝 양보해서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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