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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a92020.10.16 22:35
갈수록 잔소리가 느는 건 남자들 추세인가봅니다.아마 불어권이라 언어장벽에 힘들어서,불만이 아내에게 터진듯합니다. 제 남편은 욕설에 고성과 분노조절장애가  겹쳐,인간이하행동을 했지요.이혼을 하려고 하는데,쉽진 않네요.사업체도 있고...
 마음 독하게 먹고,빨리 이혼하던지 새출발하는게 편한듯해요.결혼초반에 이런 남자라는 걸 알고 50대중반에 이혼하려니,쉽진 않네요.
 사실 이민가정은 두개의 고통에 직면했다고 보네요.현지적응과 부부,자녀교육,가치관의 혼동등...
 신앙으로 이기는것 역시 쉽진 않네요.함께 공감하네요.어떤 상황인지.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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