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cd142021.06.01 20:53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일 ‘조국 사태’에 대한 대국민사과에 나선다. 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장관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은 2019년 이해찬 전 대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사과는 조 전 장관 회고록에 발간에 따라 논란이 재점화 된 데 따른 것으로 당내에서는 “언제까지 조국에 끌려가야 하느냐” “조 전 장관은 검찰개혁을 위해 희생한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연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책이 완판됐다” “인쇄소 기계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용지가 동났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