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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d2021.04.25 11:53

몬트리올 부적응 자들은 날씨 나쁘다/교육열 떨어진다 등등 말 많은데 알고보면 불알못이라 제대로 된 일자리도 못 구하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니 외국인친구도 없어/ 한국인들이랑 어울려도 ㅂㅅ취급당해/날씨 춥다는 핑계로 집에만 쳐박혀있으니 자살충동으로 벤쿠버행결심. 근데 물가낮은 몬트리올에서도 자리 못 잡은 놈이 벤쿠버가면 자리잡을꺼같냐?? 불어 못하는 머리로 영어는 배우기 쉬울꺼 같냐? 일자리는 몬트리올이 더 많음. 여기서 실패하면 여기문제가 아니라 너가 이민을 너무 얕잡아 본게 문제다. 자아성찰 좀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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