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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f72021.04.25 20:33
그리고 화이자 대신 아스트라를 선택한 이유는, 비용, 수송문제는 둘째고 자가생산이 가능한지 여부를 보고 선택한겁니다. 

화이자는 애초에 자국내 생산 및 배달을 전재하에 판매가 되었고, 그거만 믿고 있다가 전 세계 전부 다 백신 공급이 안 되었죠. 
지금도 퀘벡에 오는 백신 현황 보면 절반 가까이 아스트라예요. 
요새들어 조금 늘었지 전엔 다 아스트라만 들어왔거든요. 

또한 한국은 원래부터, 상황 보고 4월 5월부터 접종하자고 했던 곳인데 미얀마랑 태국같은 곳만 비교하고 있네요. 

인구수대비  코로나 사망자는 한국이 훨씬 낮습니다. 
퀘벡 하루 확진자 1000명 넘게 나오고 하루에 10명 전후로 나오는데 한국은 지금 600-700명 나오는데도 사망자는 3명 전후로 나옵니다. 

정부가 한게 없다고 하는데, 그럼 요기 퀘벡 정부는 뭘 했길래 락다운을 세번이나 하고, 온타리오 정부는 지금 4000명 넘게 하고 있고, 인도는 하루에 확진자가 30만명 넘게 나오고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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