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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62021.01.13 07:43
아이러니한 건..한국에선 sky 가게 하려고 별짓 다하다 안되니 이런저런 핑계로 (특히 애들 핑계. 그냥 자기합리화인데 애꿋은 애들이 뭔죄) 캐나다 와가지고. 영어안되, 불어안되니. 결국 한인업체 들어가 일하면서 뒤에서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도 고놈의 비자, 씨에스큐 받으려고 연명해 살면서...그러면서도 이게 애들을 위해서라 그런다. 근데 그런 부모를 보며..애들이  뭘 본받을까..?  어른도 애들도 다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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