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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142020.11.26 12:20
네. 그 심리학자는 누군가요? 궁금해서 물어요. 저도 예전 신문에서 읽고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출처를 찾고자 노력했지만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의 여당지지 이유가 악랄한 강자가 되고 싶다는 글은 너무 비약적인 것 같습니다. 출처 없이 학자가 말했지, 이런 류의 글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글이거나, 왜곡 편향된 글들이 많아, 전체를 보기 위해, 항상 출처를 찾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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