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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d1 조회 수 2009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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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은 사람 전부 탈락!

  • c338 Nov.13
    지랄도 풍년이다.
  • 06f7 Nov.14
    토닥토닥! 원글자!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그래야 버티지!!!! 
  • fc5a Nov.18
    참 재치가 있는 놈이구나! 힘들지? 정신병원비는 퀘벡에서 공짜다. 아님, 한국에서 이 랄지 하고 있으면 돈 좀 들겠구나. 치료 잘 받아라.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요즘, 주변에 다니다 보면 예전처럼 한국 아줌마들이 안 보인다. 간혹가다, 공원에서 삼삼오오 애들과 모여 앉아, 퀘벡 방역 방침을 어기고 있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대부분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는지 간혹가다 쓸만하게 생긴 아줌마들 있었는데...

    따져보니 네놈이 말한 그 서류에 대한 집착이 없어진 것 같다. 불어 실력에 대한 현실을 직시를 한 것일지도 모르지.

    좌우지간,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CSQ는 별로 인기가 없을 것이다.

    촌스럽게 이딴 장난 글 올리지 말고 성실하게 살아라. 바보 같은 쉐이야.

    너 같은 놈이 대숲에 계속 글 올리고 있으니 수준이 낮다고 하지. ㅉㅉ
  • e61e Nov.21
    쓸만하게 생긴 아줌마라니...
    어떤 용도로 쓸라고??


  • 8a7c Nov.21
    몰라서 묻는건가 ㅋㅋ
    저런 글이면 박는용도라는 말이겠지
  • b3dd Nov.22
    너 같은 ㅅㄲ한테 어울리는 단어가 딱 하나 있지. 쓰.레.기.
  • 42da Nov.22
    fc5a 싸지른 글 한 글자 한 글자에서 틀니냄새 풀풀 풍기는 늙다리 틀딱어르신, 집에서 사모님이 밥 차려 주기는 하는지요? 
  • e61e Nov.22
    fc5a 말투에서 나이든 냄새가 진짜 나네요 누가 쓴건지 알거같기도 워낙 특이한 말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