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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52020.10.28 22:18
내가  한때 일했던 곳은 재밌고 즐겁게 일한 곳이었는데..일이야 어딜가든 힘들겠거니 ..생각했고 여기선 사장님이 함께 일하며 가끔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김치도 담으면 챙겨주시고 금일봉도 찔러주시는 좋은 분이셨어요.
지금은 다른 지역에 취직해서 몬트리올을 떠났지만 아직도 톡으로 연락하며 몬트리올 오면 꼭 밥 먹으러 오라고 하심 ..
다른 지역에 혼자 있으니..그때 일할때가 한번씩 생각나네요!
사람 사는 것 같이 좋았는데..님들 힘내세요!
좋은 분들도 많아요!
내가 일했던 곳은 여전히 잘 되고 있대서 기분좋고 빨리 이 상황이 좋아져서 놀러가고 싶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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