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ded2020.10.24 11:46
음.. 마음 아픈 일 이네요. 안전은 지나치다 싶을만큼 조심하는게 옳다고 생각되는 글이였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 있는 입장에서 더 신경써야겠네요 ㅠㅠ 글쓴님은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잘 사실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