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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d2020.10.23 05:30
3483 원글자거나. 맛집 잘나가는거 배아픈 일인일듯. 잠잠해지려하면 또 한마디 툭던지고 ㅋㅋ 글 좀 내려간다 싶음 한마디 툭 던져서 게시글 위로 올릴려하고..그 댓글도 (누가요) 본인 같은게. 잠잠해지려는 호수에 자꾸 돌맹이 던지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지만..이제 그만하죠? 원글자이면 직접 항의하고. 경쟁업체 사장들이면 이 시간에 그냥 본인 업체 신경써서 손님 더 끌 궁리하세요. 그것도아니면 사장 내외 시기하는 사장 내외 지인들이면 (교인, 친구를 가장한 뒷담화 전문가들. 이번기회로 지인들이 더 무섭다는걸 간접적으로 느꼈네요) 그냥 이정도면 속이 풀렸을테니 그만들 합시다.  난 사장도 부인도 아니고. 아 사장쪽 지인이긴 하네요 굳이 따지자면. 하지만 악글들을 단 그런 배아픈 지인중 한명은 아니고 사람하나 추문으로 병신만드려 하는 여러분들 악한 태도에 그리고 그런 악플에 평정심은 잃고 진실따위는 관심도 없는체 그저 그 악플 분위기에 매도되어 파도타듯 따라서 나도 함 공격해보자. 아님말고...그런마음이  안타까운. 그런 일인입니다.  그런 군중심리가 좋은쪽으로 활용된다면 한인사회도 참 긍정적으로 더욱더 발전할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솔직히 한국인은 사회 분위기상 늘 경쟁하며 살아서 그런지. 남에게 지기도 싫고. 나이가 잘 되는꼴은 더더욱 못보는 그런 못된 심보가 있더라구요. 물론 좋은 심보도 있죠^^). 여튼. 우리 이제 좀 그만하고. 그 부정적 에너지를  각자 생활에 더 긍정적으로 활용했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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