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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2020.10.12 19:08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게 더럽다고 생각조차 안함.
평소에 그러고 사니까 그게 더러운지 깨끗한지도 모름.
한카에 올린 사진 봤었는데 몇년동안 한번도 청소 안한듯해 보이는 침대프레임을 그냥 안버리는것도 노이해고 선의랍시고 그걸 누구 준다고 자랑스럽게 글 올리는것도 참 어이없었음.
그것도 주변에 몇년 묵은듯한 먼지와 쓰레기들이 널려있고 그 위에 개가 올라가서 먹을거 처묵처묵하고 있는 사진을... 베드버그나 안나오면 다행인듯하게 보였음.

자기 이름 써있는 이메일이랑 전화번호도 떡 하니 남겨놓는거 하며 그런 사진을 아무생각 없이 올리는것을 보니 정상인이 생각하는 더럽고 깨끗한 것의 기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듯 보였음.
닉네임을 Ni hao로 올렸던데 이제 생각해보니 사고방식이 딱 짱깨들 사고방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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