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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62020.08.24 18:19
f461 난 오히려 당신이 불쌍해보이고 당신네 부모님이 얼마나 교육을 못했길래 님을 이렇게 삐딱하게 키우셨는지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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