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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692020.07.29 19:00
전에 일했던곳 생각난다.. 9:30-10:30 일 끝난다더니 시간지날수록 10:30넘겨서 퇴근시켜주고 밥 한끼는 커녕 간식도 안줘서 끝나고 집와서 밥먹게하고.. 5:30에 시작해서 밥 원래 안줘도 되는건가보다 생각하고 배고픈거 참고 일했는데 다른곳 알바 찾으니까 거기선 밥 진짜 잘챙겨주시는거 보고 걍 정이 없는 사장이었구나 ㅋ 깨닳음 쉬는시간 1도 안줘서 눈치봐사면서 화장실가고 ㅠㅠㅠ  돈도 이주마다 준다면서 한달 다되가도록 안줘서 한달만에 그만둔곳 ㅋㅋㅋ 자기 피해봤다고 돈도 그만둔지 한달뒤에 오라하더니 세금문제때문에 좀 더 기다리던지 시급 10불로 쳐서 현금으로 준다해서 꼴보기 싫어서 10불받고옴 .. 끝까지 비호감 ㅠㅠ 어딘지 말해주고싶다 진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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