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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1d2020.07.14 09:04
저희는 캔디악과 브로사드 중 고민하다가 브로사드에 집을 구매했어요. 캔디악은 너무 집들만 있고, 상권이 발달하지않아서요. 저희도 토론토에서 살다 왔는데 확실히 불편하시다 느낄거에요. 여기는 그래도 집밖에 나가면 걸어서 슈퍼마켓 정도는 갈 수 있어요. 거기 골프장 안으로 된 마을? 거기는 집이랑 공원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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