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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da2020.07.10 14:24

2ba8은, 나 프랑스에서 공부해서 불어 잘해 하고 잘 난체하는 전형적인 한국사람 스토리네요. 더구나, 인터뷰 하는 사람한테 프랑스어 억양, 말투 표현이 이상하다고 했으면 잘 난체가 극도로 달했네요. 더구나 프랑스 사람도 아니고, 자기도 분명히 한국억양이 강하게 있을텐데... 사실 불어를 잘 하면 억양, 말투, 표현 금방 적응되서 알아들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입사인터뷰 볼 때, 인터뷰 보는 사람이 충청도나, 경상도 억양으로 물어 본다고, 당신이 하는 말 이상해, 라고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구나 자기는 서울사람도 아니면서... 한 마디로 싸가지가 없는거죠.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싸가지 없게 대답하시면 100% 떨어진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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